잉글랜드 폴란드 무승부 중 충돌 후 FA에 보고

해리 케인과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전반전이 끝날 무렵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논평했습니다. 잉글랜드의 주장 해리 케인은 수요일 월드컵 예선 조추첨 이후 해리 맥과이어와 폴란드의 카밀 글릭의 충돌을 축구협회(FA)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Three Lions는 바르샤바에서 1-1로 열린 그룹 I에서 캠페인의 첫 번째 포인트를 떨어뜨렸습니다. Damian Szymanski는 Kane의 후반 득점을 취소하기 위해 중단 시간에 득점했지만 게임의 큰 화두 중 하나를 제공한 더 이른 언쟁이었습니다. 

케인은 종료 휘슬이 끝난 후 BBC 라디오 파이브 라이브에  "하프타임 직전에 FA 선수들에게 보고된 사건이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돌보고 조사하고 있으며 우리는 거기에서 갈 것입니다. 말이 안 된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영상을 보고 그 아이와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잉글랜드의 감독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Gareth Southgate)도 이 사건에 대한 그의 반응을 경계했고, 전반이 끝날 때까지 맥과이어와 글릭이 모두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금 더 알아봐야 합니다."라고 그는 BBC에 말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여전히 모든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건 이전에 잉글랜드 선수들은 지난주 헝가리를 상대하기 위해 부다페스트를 방문했을 때와 같이 킥오프 전에 무릎을 꿇고 홈 관중들로부터 또 한 번 야유를 당했습니다.

FA 대응

FA 대변인은 목요일 "FIFA는 공식 경기 보고서를 분석하는 중"이라며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정보는 관할 징계 기관에서 평가하여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입니다."

잉글랜드는 예선에서 처음으로 우승에 실패했지만 카타르 2022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Three Lions는 그룹 I의 2위인 알바니아와 승점 4점 차이가 나며 안도라와 헝가리와의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다른 결과가 나오면 10월에 2경기를 남겨두고 본선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