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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테니스의 6가지 기본 스트로크 및 서브

by 대치연구소 2021. 10. 15.

모든 테니스 경기는 서브,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 백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 포핸드 발리, 백핸드 발리, 오버헤드 스매시 등 6개의 기본 스트로크로 구성된다.

 

6개의 기본 "스트로크"는 선수가 테니스 공을 치기 위해 하는 기본 동작이다.

 

그 차이는 미묘하지만 중요하다. 특히 게임을 배우고 이해하고자 하는 초보자라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사용된 스핀과 상관없이 로브나 드롭샷과 같은 모든 샷은 6가지 기본 스트로크 중 하나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테니스의 기본 역학

테니스의 모든 스트로크는 "키네틱 체인"이라고 불리는 일련의 움직임이다. 그것은 테니스 공에 충격을 가하면서 다리, 엉덩이, 가슴, 어깨, , 손목을 통해 라켓까지 뻗어 나가면서 선수의 발에서 시작된다. 흔히 말하는 이 운동 체인이나 운동 연결은 에너지를 축적, 저장, 전달하여 당신의 샷을 위한 동력을 발생시킬 수 있게 해 준다.

 

생체역학적으로 건전한 테니스 기술은 당신의 운동 체인이 협동하여 일하는 것에서 나온다. 나쁜 기술과 부상은 신체의 운동 체인 안에서 기능하지 않는 움직임의 결과물이다.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본질적으로 그것은 몸의 모든 부분이 함께 그리고 조화를 이루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정확한 회전량, /아래 이동, 좌우 이동, 전진/후진 운동량이 가능한 최고의 테니스 기법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제 기본적인 기술 원리를 이해하셨으니 테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샷부터 시작해서 6개의 핵심 스트로크로 넘어가 봅시다. 

 

테니스는 정의, 개요 및 규칙

그렇다면 서브란 무엇인가? 테니스의 서브는 경기의 모든 포인트를 시작하는 데 사용되는 스트로크다. 이것은 테니스에서 선수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스트로크여서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슛 중 하나이다. 서브가 좋으면 서브하는 플레이어가 포인트의 전개 방식에 대해 어느 정도 통제력을 주장할 수 있다. 서버가 1 스트라이크를 받고 파워에 기반해 스핀과 슛 배치는 복귀하는 선수가 할 수 있는 일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브 선수(서버)가 네트(듀스/퍼스트 코트)를 향할 때 중앙 마크 오른쪽의 베이스라인 뒤에 서야 한다. 게임이나 타이브레이크의 두 번째 지점의 경우 서버는 중앙 마크의 왼쪽에 서 있다(ad/second court). 이후, 같은 게임의 각 포인트에서 서브 포지셔닝은 이전 포인트와 반대다.

 

듀스와 광고 코트 출발 포지션 모두에서 서버는 네트 너머로 대각선 반대편 서비스 박스에 공을 칠 수 있는 두 번의 기회를 가진다. 만약 선수가 첫 번째 서브를 놓치면, 그들은 두 번째 서브로 또 다른 기회를 갖게 된다. 만약 선수가 두 번째 서브를 놓친다면 그것은 잘못이고 그들은 포인트를 잃는다.

 

만약 서브가 네트에 닿았지만 여전히 올바른 서비스 박스에 도달한다면, 그것은 Let로 간주되고 서버는 다시 시도하게 된다. 만약 서브가 네트에 닿아 서비스 박스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웃되고 서버는 포인트를 잃거나 그들의 두 번째 서브를 진행하게 된다.

 

 

초급 팁: 단계별 서비스 방법.

시작하기 전에 베이스라인 뒤에 서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다음으로 발끝 사이에 화살을 그리면 상대를 향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이것은 처음에는 약간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륙 그립(망치를 잡듯이)을 사용하여 지배적인 손에 라켓을 쥐고 지배적이지 않은 손에 테니스 공을 잡는다. 이제 당신은 서브를 넣을 준비가 되었다.

 

아래는 파워와 스핀이 가능한 일관된 서브를 개발하기 위한 8가지 간단한 단계별 초보 테니스 팁이다. 이 가르침의 목적상 나는 네가 오른손잡이라고 가정할 것이다. 여기서 더 이상 격의 없이 봉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라켓과 공을 앞에 두고 서비스 동작을 시작하십시오.

상대편 쪽으로 기댄 상태에서 기세를 올려라. 라켓 암을 뒤로 젖히면서 비지배적 팔로 공중에 공을 던진다. 공 던지기와 백스윙이 동시에 일어난다.

 

이제 당신의 몸은 완전히 코일에 싸여 짐을 내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공이 머리 위로 스트라이크 포지션으로 이동하면 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몸을 회전하며 비지배적 팔을 아래로 당기면서 코팅을 풀기 시작한다.

라켓 암이 몸의 나머지 부분을 따라 위와 주위를 감을 때 계속 연장하고 코팅을 풀어라.

이 단계에서 당신의 몸과 머리 위치는 당신이 아래로 당겨서 테니스 공과 접촉할 때 그물을 향하거나 거의 그물을 향해야 한다.

 

계속해서 몸속을 따라갈 때 라켓 암이 공을 통과하여 살짝 오른쪽으로 돌면서 전방과 왼쪽으로 넘어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서브 동작을 마치면 지배적인 팔이 끝내는 동안 코트에서 왼발로 착지하게 된다(오른손을 잡으면 왼발로 흔들린다).

 

서브는 테니스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복잡한 스트로크 중 하나인데, 이것이 많은 선수들이 이 스트로크로 고전하는 이유다. 가는 길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일반적인 조언은 A) 편안함을 유지하는 것, B) 기법을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 C) 기본 서브 기술이 좋으면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기 때문에 팔을 어떻게 움직 일지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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